수도권

3·1절 서울 곳곳 집회…서울시, 현장 안전관리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2-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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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에 대비해 서울시가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우선 지휘부와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광화문과 여의도, 안국 등 주요 집회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인파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도에는 재난안전현장상황실(재난버스)을 배치해 대비합니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사진=연합뉴스>]  

시내버스는 경찰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하고, 지하철은 혼잡 완화를 위해 필요시 임시열차를 편성하고 전동차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혼잡 상황 발생 시에는 무정차 통과, 출입구 폐쇄 등 조치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역사 내 안전관리를 위해 평소보다 4배가량 많은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합니다.

시민 편의를 위해 광화문, 여의도, 안국에 이동형 화장실을 각 1동씩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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