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5-03-25 17:18
안동으로 번진 산불 <사진=연합뉴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까지 확산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도 위기를 맞았습니다.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오늘(25일) 오후 안동시 풍천면 일대로 확산하기 시작해 오후 3시 30분 기준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10㎞가량 떨어진 곳까지 번졌습니다. 풍천면에는 하회마을과 함께 안동을 대표하는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안동시와 소방 당국은 기존에 설치된 소방설비를 활용해 문화유산 주변에 물을 뿌려 근처 산불 현장에서 날아온 불씨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화재 지연제 등을 사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
정원오 31년전 폭행 진실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