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림청 "오늘 주불진화 위해 모든자원 투입"…비내려 유리한 환경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5-03-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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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훈련하는 산림청 헬기 <사진=연합뉴스>  

산림청은 경북 북부 산불발생 7일째인 오늘(28일) 주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입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오전 9시 브리핑에서 "오늘 주불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밤사이 내린 비로 연무가 적어져 시야 확보가 유리하고, 기온이 이전보다 낮아져 산불진화에 유리한 상황이"라며 "헬기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경북 북부 산불 발생지역의 평균 진화율은 8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4만 5,170㏊로 집계됐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일출에 맞춰 투입된 헬기 88대를 비롯해 진화인력 5,500여명, 진화차량 695대가 동원됐습니다.

28일 5시 기준 경북 청송 산불 진화율 8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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