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첫날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사진=구로구> ]
전국 23곳에서 실시된 어제(2일) 4·2 재보궐선거 결과, 서울 구로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장 후보는 56.03%를 득표해 전임 구청장의 사퇴로 6개월간 공석이었던 구로구의 새 수장이 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중랑·마포·동작구의원도 선출됐는데,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교육감(부산) 1곳, 기초단체장(서울 구로, 충남 아산, 전남 담양, 경북 김천, 경남 거제) 5곳,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모두 23개 선거구에서 실시됐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가 치러진 5곳 중 국민의힘은 1곳(경북 김천), 더불어민주당은 3곳(서울 구로·경남 거제·충남 아산), 조국혁신당은 1곳(전남 담양)에서 승리하면서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했습니다.
어제 선거의 전체 투표율은 26.3%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