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덕수 대행, 선관위원장과 통화…8일 국무회의서 대선일 지정할듯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5-04-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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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진=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4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하고, 공정·투명한 선거 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현시점에서 대통령 선거를 잘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노 위원장은 노 위원장은 "향후 공정한 선거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차기 대선일은 오는 8일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에 지정 안건이 상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일 50일 전까지 대선일을 공고해야 하며, 이를 역산하면 한 대행은 늦어도 오는 14일까지는 대선일을 지정해야 합니다.

헌법은 대통령의 궐위 후 60일 이내에 후임 대통령을 뽑기 위한 대선을 치르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차기 대선은 늦어도 6월 3일에는 치러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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