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4~15일 고속터미널 광장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5-06-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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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사진=서초구=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4~15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을 엽니다.

올해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서커스 공연,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고속버스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상권·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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