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잇따라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8-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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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사진=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14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용기와 연대로 되찾은 빛, 평화를 밝히다'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피해자들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억과 연대를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동산 등지에서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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