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5-12-16 11:09
종묘 앞 재개발 논란 속에 '세운4구역' 주민들이 "20년 동안 기다려온 개발을 정부가 방해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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