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02 15:02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습니다.위 실장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4∼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습니다.위 실장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이 문제에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나아가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 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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