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동구, 2월까지 영유아 가정에 '꼬까옷' 대여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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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한복 대여 서비스 당시 한복을 입은 어린이 모습 <사진=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꼬까옷 대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행사는 비용 부담으로 명절에 한복을 입히기 어려운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추석에 이어 서비스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기간은 2월 말까지 약 두 달로, 강동구민회관 2층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운영됩니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 도서관 연회원 중 6~18개월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대여료는 1벌 당 2천 원입니다.

다자녀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대여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다음 주 예약 일정이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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