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급등 막느라 외환보유액 줄었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06 09:44

1

최근 1천480원선을 넘어섰던 원·달러 환율 급등세로 인해 외환보유액도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280억 5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26억 달러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은 7개월 만으로, 한국은행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한 환헤지를 실시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은 다만 분기말 효과에 따른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과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