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8 10:51
서울시내 아파트 <사진=연합뉴스>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8일) 한 부동산 분양 평가사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 49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를 기준으로 한 평균치로, 2021년 이 회사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19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 1천308만 원으로,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전, 경기, 부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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