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일까지 출근길 매서운 추위…추위 가고 주말에는 많은 눈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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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강추위 <사진=연합뉴스>

오늘(8일) 아침 8시 기준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8.2도, 체감 온도는 영하 13.2도까지 떨어지는 맹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이하를 기록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1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 3도~5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9일) 아침 출근길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고, 일부 내륙에서는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예년 이맘때보다 춥겠지만, 낮부터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파주 영하 10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 11도~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인천 6도 등 전국적으로 3~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주말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9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를 시작으로 눈 또는 비가 시작돼 모레(10일) 새벽에는 중부지방 전역으로, 오전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1~3㎝,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와 서해 5도에 1~5㎝, 강원내륙, 산지에 3~10㎝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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