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 중부·호남에 많은 눈…서울은 눈·비 경계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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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거리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 중부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서울에도 눈과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9일)과 모레(10일) 우리나라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우선 중부지방에는 내일 새벽과 오전 사이 눈이 날리기 시작해 내일 자정부터 모레 아침 사이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은 눈과 비의 경계에 놓이겠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등 기온이 상대적으로 더 낮은 중부 내륙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모레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동부에, 모레 새벽부터 저녁까지는 강원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1~3㎝의 눈이, 강원 일부엔 시간당 5㎝의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이후 눈 내리는 지역은 더 확대되겠습니다.

모레(10일) 밤부터 글피(11일)까지는 호남 지역에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총 적설은 서울과 인천 1~3㎝, 경기동부 3~8㎝, 경기서부와 서해5도, 충청권 등에 1~5㎝, 강원내륙과 강원산지 3~10㎝ 등입니다.

내일과 모레 눈과 비를 포함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에 5~10㎜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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