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3 10:35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김민석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김 총리는 또 통일교와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를 거론하며 "정교유착의 부정과 불법이 국정 농단의 거름이 됐고, 해외에서도 각종 범죄와 불법에 연루돼 국격 파괴의 공적이 됐다. 이대로 두면 심각한 국가적 폐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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