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15 10:28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한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 만에 철회되면서 오늘(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어제(14일) 밤 11시 50분쯤 9시간에 가까운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노사는 올해 임금을 2.9%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정년은 현행 63세에서 65세로 연장해달라는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여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상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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