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15 10:57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9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총수입은 581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11월까지 총지출은 624조 4천억 원으로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43조 3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89조 6천억 원 적자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폭이 8조 3천억 원 확대된 것으로, 같은 기간 기준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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