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양천구, 항공소음 피해구민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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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피해지역 주택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사진=연합뉴스>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항 이용일과 신청일 기준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양천구민입니다.

구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제선은 1만 7천 원, 국내선은 4천 원을 1인당 연 4회, 최대 6만 8천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공항 이용일로부터 1년 이내에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구는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항공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을 위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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