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국정구상 소상히 밝힌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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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긴 뒤 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며, 취임 한 달째였던 지난해 7월 3일과 취임 100일이었던 9월 10일에 이은 세 번째 회견입니다.

이 수석은 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올해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형상화하는 `키 비주얼`(Key visual·핵심장면)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 낼 대전환의 빛`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약 160명이 참석하며 이 대통령은 총 90분간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에서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민생경제와 사회·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을 영상으로 특별 초청해 질문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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