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0 09:49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이른바 '서학 개미'들이 해외 증시 투자 규모를 늘리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원을 돌파했습니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액은 1천705억 달러, 우리 돈 약 251조 2천4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약 2주 동안 69억 달러, 약 10조 1천699억원이 늘었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서학개미'들에게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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