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0 10:4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조기 해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연정 확대 실패와 중일 관계 악화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은 오늘자 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어제(19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3일 소집되는 정기 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힌 배경을 이같이 분석했습니다.그러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총선 결과에 '총리직 진퇴'를 건 점 등을 들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총선에 승리해 위기를 타개하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 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고유 권한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공개 해산 발표로 2024년 10월에 선출된 중의원 460여명은 임기 4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총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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