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1 08: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의 액화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과 관련해 "한국, 일본과 무역 합의를 타결하면서 우리는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취임 1주년 브리핑에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앞서 미국은 무역 합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3천500억달러, 일본은 5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각각 25%이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췄습니다.이런 가운데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은 채산성 등을 둘러싼 고민으로 우리 정부가 참여를 망설여온 영역으로, 대미 투자금 사용처 선정에 있어 우리 정부의 희망이 반영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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