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22 10:55
건설 현장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면서 연간 성장률은 힘겹게 1%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은 오늘(22일)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0.2%를 기록한 뒤 3분기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2022년 4분기 이후 3년 만에 최저치입니다.한은은 3분기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와 건설투자 침체 등을 4분기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저조한 4분기 실적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성장률도 0.97%에 그쳐 코로나19로 성장이 큰 폭으로 줄어든 지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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