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재판 시작…'공범' 김건희는 28일 선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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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2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씨와 공모해 2021년 4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여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58차례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씨에겐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공여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건희씨는 지난해 8월 같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왔으며, 내일(28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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