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0:39
서울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주요 지역의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2023년 5월 50.87%를 기록한 이래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특히 중구와 서초, 송파, 강동, 마포, 용산, 성동, 동작, 양천구 등 서울 9개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9개 구에서 송파구의 전세가율이 39.4%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용산구 39.7%, 서초구 41.6%, 성동구 42.9%, 양천구 46.1%, 강동구 47.1%, 마포구 48.2%, 동작구 49%, 중구 53%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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