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1:10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이 과도하게 팽창할 경우 성장잠재력을 훼손할 뿐 아니라 국민 경제 전반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요즘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라고 언급하며 "경제 구조의 대전환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선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의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비 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우게 된다"며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국민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사회 구성원 간 신뢰 마저 손상해서 우리 공동체의 안정까지 뒤흔들게 될 것"이라며 "부동산 거품을 통제하지 못해서 잃어버린 20년 또는 30년을 경험하며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 나라의 뼈 아픈 사례를 반드시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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