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1:11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 결과를 보면,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과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했습니다.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연구팀은 다만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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