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명절자금 39조 공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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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설 민생안정 대책과 관련해 "할인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고등어 등 성수품에 대해서는 최대 50%까지 할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계란의 경우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해 공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명절 자금을 39조3천억원 규모로 신규 공급할 것"이라며 "대출 보증 역시 58조원 규모로 늘려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들의 성수품 구매를 위한 50억원가량의 자금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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