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5:02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이 오는 3월 17일 열립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열린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첫 공판 기일을 이같이 지정했습니다.재판은 첫 공판 이후 주 1회 간격으로 진행됩니다.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공모해 2021년 4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58차례에 걸쳐 2억7천만여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명씨에겐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공여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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