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7 15: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으로 정재계가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미국 정부가 2주 전 우리 정부에 무역 합의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연합뉴스는 관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이런 내용의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서한에는 양국이 지난해 경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에 담겼던 "미국 빅테크의 국내 사업 영위를 국내 기업과 차별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 내용이 적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해당 서한문의 제1수신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었고, 수신 참고인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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