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워싱턴 급파' 김정관 "미 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 협의할 것"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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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캐나다 CEO 대화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29일) 방미에 앞서 "국내 산업계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미국 측과 통상 현안 개선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 장관은 현지시간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한미 간 통상 긴급 현안이 발생하자 미국으로 급파됐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대미 협상 카운터파트이자 미국의 관세 정책을 총괄하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배경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과 관련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한국의 국회 입법 절차와 과정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해 오해를 풀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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