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29 11:47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공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 제도개선 방안들을 신속히 마련해 빠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 부총리는 오늘(29일)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도심 공급물량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또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정부는 오늘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유지 2만8천호 등 6만호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신규주택 중심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내놨습니다.구 부총리는 "이번 물량은 청년세대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중점 공급할 계획"이라며 "발표된 후보지에 신속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 협조해 이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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