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사고 2월 최다…도공 "졸음·빙판길 조심"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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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상반기 중 2월에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까지의 2월 사망자는 45명, 이중 화물차 관련은 전체의 56%(25명)를 차지했습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주시 태만과 기온 하강에 따른 열악한 도로 환경 등이었습니다.

도로공사는 2시간 이상 주행으로 피로를 느끼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으로 차량 실내를 환기하는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강설과 혹한에는 평소보다 20~50% 감속하고 사고·고장시에는 차에서 나와 안전한 곳에서 신고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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