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국회 위증' 쿠팡 박대준 전 대표 소환 조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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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거짓 진술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대준 전 쿠팡 한국대표가 오늘(3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후 박 전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30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과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과로사 등과 관련해 증언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다음날 박 전 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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