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4 07:40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8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에서 발생한 불이 밤 10시5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이 불로 50대 남성과 20대 남성, 40대 여성 등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체 공장 7개 동 근무자 544명이 대피했습니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1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저녁 6시55분쯤 큰 불길을 잡고 비상 발령을 해제했습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4일) 오전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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