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2-04 15:49
[서울역 찾은 귀성객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역귀성 열차표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오는 6일부터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합니다. 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 기간인 오는 13∼18일 중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입니다. .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은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합니다. 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합니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입니다. 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한 사람이 한 번에 최대 6매(`넷이서`는 최대 1세트), 총 12매(`넷이서`는 총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톡의 '승차권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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