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06 11:02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5달러(2.84%) 급락한 배럴당 63.29달러에 마감했습니다.최근 하루 3%의 등락폭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 가운데 이날도 유가는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습니다.유가를 하루 만에 되돌린 것은 미국이 이란 측의 요구대로 핵 협상 장소를 이스탄불에서 오만으로 옮기고 대화에 나서기로 한 영향이 큽니다.다만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협상 범위와 목표에 대한 기대치 차이가 불확실성을 지속시키고 있다"며 "이는 유가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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