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도권서 먼 곳에 첨단산업 투자하면 국비지원 2배 추진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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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 기업이 수도권에서 먼 곳에 투자할수록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처는 오늘(6일) 수도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방에 투자하는 경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 국비지원 한도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 단지의 도로·용수시설이나 입주 기업 사내 변전소와 같은 전력 기반 시설을 만들 때 드는 부담을 대폭 줄여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상반기 중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업 투자 규모를 확정하고, 기존보다 한도를 상향 조정한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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