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BS 봉지욱의 봉인해제] 경기도지사 출마 김병주 "저는 별 4개 출신 행정대장입니다"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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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TBS>

TBS라디오(FM 95.1) [TBS FM 봉지욱의 봉인해제]

■ 방송일시 : 2026년 2월 6일 (금)
■ 진행 : 봉지욱 기자
■ 출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봉지욱 기자 (이하 봉지욱) :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 공동체를 강조하면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신 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모셨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하 김병주) : 안녕하세요. 경기도 전문가 김병주입니다.

◆봉지욱 : 최근에 경기도 31개 시군 쓰리고 투어. 이게 뭡니까?

◇김병주 : 쓰리고 투어는 보고 듣고 느끼고.

◆봉지욱 : 그래서 3고.

◇김병주 : 네. 고가 3개잖아요. 보고 듣고 느끼는 경청투어를 경기도 30시 1개 시군을 다 돌았습니다.

◆봉지욱 : 이제 경기도 관련 얘기는 조금 이따 하고요. 조금 전까지 저희가 얘기를 나눴습니다만 명태균 게이트 관련해서 김건희도 무죄 명태균도 무죄 김영선도 무죄 다 무죄가 됐어요.

◇김병주 : 그러니까요. 참 너무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죠. 그래서 저는 그래서 더 사법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거를 국민들이 인식하고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내란에 대한 사법 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명태균 게이트 그렇게 했던 문제도 이렇게 하고 나니까 국민들께서 사법 개혁이 얼마나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고 있죠.
◆봉지욱 : 아니 그렇다고 해서 이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연속해서 일주일 간격으로 연속 무죄가 나왔는데 어제 그 민주당 정책의원총회를 했습니다.
거기서 이제 검사들에게 더 이상 수사권을 주지 않기로 중지를 모았다. 이 맞는 얘기입니까?

◇김병주 : 그렇죠. 수사 요구 수사 보완권 보완 수사권을 줘야 되느냐 이런 논란이 많았잖아요. 최초 안에는 그런 것들이 좀 일부 포함이 됐었는데 수사 보완 수사권은 주지 않고 보완 수사 요구권 요구권은 다른.

◆봉지욱 : 그러니까 수사는 직접 하지 말고요.

◇김병주 : 네. 그래서 그걸로 어저께 결론이 났고요. 왜냐하면 지금 검찰 개혁 그렇게 외쳤는데 보완 수사권을 주면 또 그걸 이용을 해서 검사들이 또 공작 수사라든가 뭐 이런 거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줘서는 안 되겠다 대신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는 그런 걸 보완하는 차원에서 보완 수사를 하는 요구를 할 수가 있잖아요. 부족하면 이거 다시 이런 분야는 다시 보완해서 수사하라고 하고.

◆봉지욱 : 정부 입법안도 그렇고 대통령도 제한적인 보완 수사권은 필요하다고 이제 의견을 밝히기도 했어요. 근데 어제 의원들 중에도 좀 이렇게 보완 수사권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피력하신 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김병주 : 네. 그런 것들은 뭐 서로 생각들이 조금 다른데 일단은 우리가 검찰 개혁이라는 대 물줄기에서 검찰 개혁을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검찰의 그동안 행태들 지금 우리 국민적인 지탄을 받아왔지 않습니까? 아주 억울한 검찰들의 어떤 공작 수사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그런 정치 수사 이런 걸로 인해서 희생되신 분들이 많고요. 대표적인 분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검찰 개혁의 원 취지에 맞게 검사들에게 수사를 하지 않게 하자 그러고 나서 시행해보고 또 문제가 있으면 또 보완하면 되는 거니까 지금은 하여튼 수사를 할 수 있지 못하게 해야 된다.
그 취지가 국민적인 요구다라고 공감대가 형성이 됐죠. 의총에서는.

◆봉지욱 : 그게 나중에 다시 수사권을 좀 제한적으로나마 주자 이렇게 뒤집힐 가능성은 있나요?

◇김병주 : 아니. 그런 거는 없을 것 같아요. 이 정책 정에서 많이 중지가 모아졌기 때문에 빨리 이제 검찰 개혁 법안들이 통과돼야 되잖아요. 그래야 이것이 조직이 만들어지고 올 10월부터는 가동이 돼야 되기 때문에 시간 프로세스상 그렇게 긴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 같고 그리고 법 시행해 보고 만약에 또 문제가 있으면 법은 언제든지 꽂힐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좋겠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었죠.

◆봉지욱 : 지금 민주당 1인 1표제가 뜨겁습니다. 일단 통과는 됐는데 예 반대 여론도 좀 상당해요. 한 40%는 반대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 당원들

◇김병주 : 1인 1표제는 대다수 당원들은 동의하는 안이고요. 이번에 거는 중앙위 투표였어요. 중앙위 투표 중앙위는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각 기능별 위원장들로 이루어진 한 600명의 투표한 것이 거고요. 실제 중앙회 투표였던 거고 지금 1인 1표제는 이미 우리 당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으로 천명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부터 추구해 왔던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 시절에도 대의원의 표를 그 당시 50~0% 되는 걸 20%로 중간 과정에서 낮추고 하는 거기 때문에 대다수 당원들은 저는 동의한다고 보는데 중앙위 투표에서도 조금 찬성률이 낮았던 이유는 이번에 아마 조국혁신당과 이런 합당 과정 합당에 대한 이런 논란이 되니까 그것까지 연결을 시켜서 이렇게 투표에 반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1인 1표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강하게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고 최고위원 선거할 때도 이재명 대표뿐만 아니라 그 당시 최고위원들 제가 1년 반 전에 할 때 대부분 공약이 1인 1표제 당원 주권 시대 열겠다였어요.

◆봉지욱 : 그렇군요. 네네 근데 이제 말씀하셨지 지금 합당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이것 때문에 이제 두 가지가 같이 진행이 되면서 여러 가지로 이견들이 많은데 합당 문제 일단 우리 김병주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신지요?

◇김병주 : 지금 사실은 지금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것들이 하다 보니까 지금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당이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안타까운 면이죠. 사실은 합당은 대다수 우리 당원들은 언젠가는 할 것이다라는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것이 공론화 과정 없이 이제 제기되고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찬반으로 갈려지고 지금 마치 당이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서 저는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63 지방선거를 얼마 앞두고 우리 민주당 병법에도 그렇습니다. 뭉쳤을 때는 힘이 강해지는 거고 분열하면 힘이 약해지는 거고 상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열시키려고 노력하고 우리 아군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응집시키고 단결시키려고 노력하는 게 병법의 이치인 거고 당을 운영하는 데도 선거를 앞두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당이 분열하는 양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단결해야 되는데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분열하는 모습으로 내비춰지고 있어서 아쉬운데 빨리 그래서 저같이 엊그저께도 재선 의원들 모여서 논의를 했었는데 빨리 의원총회를 열어서 중지를 모아보자.

◆봉지욱 : 아직 안 열린 거군요.

◇김병주 : 합당 문제를 가지고는 의원총회를 안 여는 겁니다. 어저께는 사법 검찰 개혁에 대한 법안을 가지고 정책 요청을 한 거고요. 아마 정치 원내 대표가 초선 의원 간담회를 했고 재선 의원 뭐 이렇게 이번 주는 할 것 같고 다음 주 초에 아마 의총을 열 걸로 보입니다.

◆봉지욱 : 그래서 선거 전에 합당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입장이세요? 아니면 이후에라도 하긴 하되 시점이 지금 문제인 것 같거든요.

◇김병주 : 그렇죠. 지금은 그래서 논란이 최초에는 이것이 절차에 하자가 있지 않느냐라는 문제 제기가 많이 돼서 했는데 이제는 조금 무게추가 시기로 간 것 같아요. 63 지방선거 이전에 해야 되느냐 이후에 해야 되느냐 언제 하는 거냐 뭐 이런 안으로 가고 있는데 이것은 이제 실제 시간이 좀 촉박하기 때문에 의원총회에서 좀 난상 토론을 해보고 모든 것이 유불리가 다 있습니다. 그렇죠 유분리가 다 있기 때문에 그런 중지를 모아서 집단지성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봐요. 왜냐하면 지역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있는 문제고요.

◆봉지욱 : 민주당 할 일이 태산인데 제발 당에서 싸우지 말아주세요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김병주 : 그렇죠 사실 저런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런 모습으로 비추어지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어 죄송한 마음이고요. 사실 당 내에서는 비공개 회의나 비공개 의총을 통해서 실랄하게 서로 간에 논의를 하고 하더라도 당 밖에 나와서는 분열되는 모습이 좀 안 보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모습이 보여서 좀 아쉬우고 이거 빨리 봉합 빨리 해야 된다고 봐요.
논의를 해서 결판을 이걸 계속 끌고 가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다음 주 초쯤 빨리 의총을 열어서 여기에 대해서 중지를 모으고 빨리 결론을 내려야 되겠다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야 더 이상 당이 분열되지 않고 지금 얼마나 중요할 때입니까?


◆봉지욱 : 김병주 의원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좋은데 대부분이 그러신 것 같은데 일부 이원주 의원이랄지 일부 강경파 극단파들이 좀 있긴 있는 것 같아요.

◇김병주 : 그리고 비판을 하더라도 좀 거칠게 비판하면 안 되는 겁니다.
상대의 감정까지 자극을 해서 비판하는 모습은 비판을 저는 늘 정치를 하면서 비판까지는 괜찮은데 비난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해요.
비판과 비난까지 감정이 섞인 비난으로 가거든요. 비난으로 가면 그 합의를 볼 수가 없습니다. 비판은 장점이 이렇고 단점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자는 거고 그거는 충분히 토의하다 보면 합의점을 하는데 어떤 신상에 대한 비난이든 비하한 수위로 가버리면은 감정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어려운데 지금 일부 의원들은 비난 수위로 가고 말이 너무 거칠어지는 것이 좀 아쉬운 지점이고 어제 재선 의원들 엊그저께 토의할 때도 야 이거 너무 비난 쪽으로 가서는 안 되겠다 비판하더라도 말의 수위를 좀 조절하면서 하자라는 중지를 모았습니다.

◆봉지욱 : 알겠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셨는데 지금 사실은 말씀드린 뭐 합당이나 1인 1표제 이런 이슈들이 너무 커 가지고 더군다나 뭐 법원 선고도 뭐 그렇고요. 잘 지금 서울시장도 그렇고 경기도지사도 그렇고 아직 후보군들이 뚜렷하게 이렇게 부각되지는 않거든요. 김병주 의원이 내가 경기도지사가 돼야 하는 이유 뭘까요?

◇김병주 : 경기도를 진짜 바꾸고 싶고요. 진짜 우리 경기도민들의 아주 삶을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경기도를 바꾸고 싶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저와 같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같이 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봉지욱 : 다른 분들은 다른 후보들은 아닌가요?

◇김병주 : 가장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한 동지라고 봅니다. 믿음의 동지 다른 분도 일부는 국정 철학을 공유할 줄 몰라도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4년 전 대선도 같이 했고 특히 국회의원 초선 되시고 제가 말씀드려서 국방위로 모시고 왔어요. 그때 전화했을 때 이 대표님 어디로 상임위 정할 겁니까? 물어봤더니 그 당시는 이제는 얘기할 수 있는데 환경노동위를 생각하시더라고요. 원래는. 그래서 아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냐고 제가 뭐라 그랬어요? 국군 통수권자 하시지 않을 거냐고 대통령하고 국군 통수권자 되셔야 되는데 그럼 국방위를 오셔야 된다고 그래서 설득을 시켜서 국방위로 모시고 오셨고요. 그래서 지금 국방 얼마나 잘하고 계십니까? 안보 외교.

◆봉지욱 : 사실은 저도 좀 의아하긴 했어요. 원래는 이제 본인이 노동 전문 인권 변호사 출신이니까 환노위를 가겠구나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김병주 : 그런 일이 있어 그때 그랬죠. 환노위는 이재명 그 당시는 의원이죠. 제일 잘 아시는데 왜 그리 갑니까? 지금 가장 취약한 국방 쪽으로 오셔서 국군 통수권자 준비되면 됩니다. 그때 제가 국방위 간사였거든요. 오십시오. 그렇게 했을 때 이재명 그 당시 대표님께서도 기꺼이 그러면 가겠다고 해서 모시고 왔고 그때 수시로 이제 얘기를 하면서 이제 대통령 의원 처음 되셨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같이 공유하고 또 12·3 내란이 될 때는 최고위원으로서 진짜 동고동락을 같이 하면서 윤석열 정권 끝장내고 이재명 정부 만들고 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 같고요. 그리고 경기도와 같은 이러한 거대한 조직을 이끌려면 행정 능력이 있어야 돼요.

◆봉지욱 : 그걸 좀 제가 여쭤보고 싶은데요. 행정 능력이 지금 경기도지사 민주당 출마 선언자들 중에 있나요? 지금 다 없는 거 아닌가요? 추미애 의원은 법무부 장관 정도는 이렇게 부처 행정을 했고 사실은 이제 지자체 행정은 다 안 해보신.
◇김병주 : 그럼요. 그렇죠. 일부 의원은 사실 큰 조직을 운영해 본 경험도 없고 행정은 사실은 조직을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보고 한 사람이 가능합니다. 그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봉지욱 : 김병주 의원님이 있으신 거죠.

◇김병주 : 저는 수십만 대군을 지휘를 해 봤고요.

◆봉지욱 : 군 행정.

◇김병주 : 군 행정이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군은 사실은 작은 정부 기능을 다 갖추고 있어요. 예를 들면 군은 독립적 사법 체계를 가지기 때문에 군사 법원도.

◆봉지욱 : 그렇죠. 법원이 따로 있어요.

◇김병주 : 그러니까 법원도 운용하는 것이고 병원도 운용해야 되고요. 그리고 장병들의 의식주를 책임을 져야 되고 의식주 책임진다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제가 군단장 시절에는 운영한 식당이 330개예요. 그리고 학교도 운영을 해야 되는 거고 어린이집까지도 운용을 합니다. 이런 정부 기능을 다 운용을 해 본 사람은 바로 도지사가 됐을 때 진짜 그 공무원들을 도민들에게 충성하는 공무원 일 잘하는 공무원으로 만들 수가 있는 거고 일의 효과를 높일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미래의 AI 시대를 맞이해서 미래 AI 시대 진짜로 경기도가 세계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비전을 가진 이런 후보가 돼야죠. 지금 사실은 누구나 당선은 될 수 있는데 누가 도지사가 됐을 때 진짜 잘할 것이냐 이재명 정부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가 같이 양수레 바퀴처럼 굴러가면서 추진력 있게 할 것이냐 그 기준으로 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사성장군 출신이지만은 행정의 별이 4개다라는 거예요. 행정의 사단장 때도 사단 조직을 정부 작은 기능을 운영해 보고 그러면 군단도 운영해 보고

◆봉지욱 : 행정 대장. 사성 별 4개 행정.

◇김병주 : 네.

◆봉지욱 : 그렇게 되면 일각에서는 경기도 전역을 군대화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있어요.

◇김병주 :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 리더십은 네 사실은 원리가 다 똑같습니다. 리더십은 지금 어떤 붐처럼 또 불통의 리더십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고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 저는 늘 도민이 주인인 행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이 주인인 국민주권 정부에 발맞춰서 도민이 주인인 행정 그러려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반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도 계속 출마 때부터 도민께 묻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출마해도 됩니까 하고 그리고 공약도 지금 도민들과 같이 만들어 가고 있고요.

◆봉지욱 : 근데 사실은 육군 대장 출신이신데 굉장히 부드러우세요. 이렇게 군인같이 각 잡히고 딱딱한 게 아니고 제가 예전부터 뵀는데 내란 때도 사실은 어디 나와서 설명하시는 거 보면 저분 군인 고위 장성 출신 같지 않은데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김병주 : 네. 요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군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지휘관으로도 그 당시 유명했습니다.

◆봉지욱 : 지금 어찌 됐든 지지율은 김동현 현 지사 그리고 추미애 의원 정도 앞서는 걸로 나오는데 좀 지지율은 뒤쳐져 있는데 이걸 좀 만회할 방법 이런 거 좀 고민하시나요?

◇김병주 : 저는 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지자체 지방선거 지자체 선거로 모두가 전환 안 됐잖아요. 네 그래서 윤석열 선고가 1심 선고가 나고 또 구정 지나고 나면 한 3월쯤 되면은 큰 현안이 풀리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지 63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될 텐데 그때 이제 제대로 된 판단을 하리라고 봅니다. 지금은 아마 인지도와 비슷하게 그냥 나오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봉지욱 : 출마 공약 중에 반환된 미군 기지를 활용해 AI 방산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라는 공약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게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김병주 : 아 가능성이 있죠. 지금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는 미군 기지가 아주 큽니다. 수백만 평의 미군 기지들이 여러 개 있고요. 많이 있죠.
그런 기지들이 원래는 반환을 받으면 국방부 땅이 돼요. 그러면 이제 지자체에 매각을 해야 되는데 경기 북부 지역은 낙후돼 많이 낙후돼 있고 예산이 부족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걸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부터 이거는 팔지 말고 빌려주자 지자체에 그래서 저는 99년 동안 빌려주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 술 더 떠서 국방부 안규백 장관하고 지난번에 북부 카우널 미팅 때 100년 동안 빌려주는 걸로 10년 받아들여주셨어요. 저의 의견도.

◆봉지욱 : AI 방산 산업이 뭘까요?

◇김병주 : 그러니까 그런 그런 지금 AI 시대라 습니까? 그래서 경기 북부 지역을 획기적으로 자족 도시를 만들려면 AI 크러스트를 만든다든가. 방산 크러스트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려면 조건이 2개가 필요해요. 전력이 필요하고 에너지가 필요하고 땅이 필요한데 땅은 미군이 떠난 공여지라든가 군이 감축되고 군이 떠난 군 유유지가 있어요. 그런 데를 활용하면 되고 에너지는 민통선 아시죠? 군사분계선 남쪽에 보면은 미확인지재지라도 깔려 있는 민통선에다가 태양광 에너지를 설치하고 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면 충분히 할 수가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AI 크러스트 방산 크러스트를 만드는데 방산 크러스트는 mro 크러스트라고 해서 정비 보수 크로스트를 만드는 거죠. 지금은 지상 장비를 들을 정비하려면 창원까지 가야 됩니다.
그냥 그 지역에 만들면 활성화되고 정비 사업은 엄청난 사업입니다.

◆봉지욱 : 지금 방위산업 주식 주가들이 엄청난 고소득 직장이잖아요. 그러니까 직장과 직주근접 집이 가깝고 하면 경기 북부가 발전될 것 같은데요. 지금 시간이 다 돼서 네. 얘기까지 듣고 사실은 또 김병주 의원은 12·3 내란 척결할 때 거의 기자들 이상으로 취재를 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김병주 : 그렇죠.

◆봉지욱 : 그때 유튜브 구독자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지금 몇 명입니까?

◇김병주 : 지금 51만 8천 원 정도 됩니다. 주블리 김병주 구독 좀 해주시죠.

◆봉지욱 : 지금까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의원에게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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