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FM 서울마이소울 조은영입니다 <사진=TBS>
TBS라디오(FM 95.1) [TBS FM 서울마이소울 조은영입니다]
■ 방송일시 : 2026년 2월 12일 (목)
■ 진행 : 조은영 서울관광재단 홍보팀장
■ 출연자 :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은영 서울관광재단 홍보팀장 (이하 조은영) : 서울의 길 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흐릅니다. 여행과 관광 사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진짜 목소리를 전하는 시간. 도시의 감성을 찾아가는 인터뷰. 소울풀 서울 인터뷰. 당일치기 총알 투어 초간편 여행 얍실한 트립 공짜. 아니 이분의 키워드는 왜 항상 이런 거예요? 공짜 참 좋아 여행 기자계에서 소식이 가장 빠른 사나이 서민들이 가장 혹하는 기사의 맥을 아는 남자 13번째 소울풀 게스트 매일경제신문 여행 전문 신익수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신익수 : 네. 반갑습니다. 정말
◆조은영 : 방금 전에 저도 기자님 오신다고 하니까 기사를 검색을 해 봤어요. 근데 주간 랭킹 1위를 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1등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제목을 봤어요. 유커 19만 명이 한국행을 한다. 한국에 온다. 유통가 역대급 춘제 특수 사활 이거 지금 사활에다가 일부러 지금 사람들이 클릭하게끔 만드신 거.
◇신익수 : 그렇죠. 사활이라는 글자. 후킹 살짝 당기고요. 춘절이죠.
◆조은영 : 네. 기사 조금 설명 좀 해 주세요.
◇신익수 : 중국 최대 명절 춘절 네. 그래서 이제 중국인 분들이 해외로 나가십니다. 이때 발생하는 중국인 인구가 굉장히 많잖아요. 근데 이분들이 이 춘절 봄에 봄춘. 이 설 명절 동안 다니는 이 경제 효과가 무려 190조 원 200조 원 가까이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해요. 중국 내에서 움직이는 인구만 9억 명 그리고 이제 한국으로 옆에 약간 살짝살짝 오는데 이 인구 숫자가 19만 명이다. 어마어마한 거죠.
◆조은영 : 최근에 또 일본이랑 중국 사이가 약간 불안불안해지고 있어요.
◇신익수 : 맞아요.
◆조은영 : 이제 중국에 있는 관광객분들이 일본보다는 한국을 택할 확률이 높다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고 그리고 워낙 또 중국이 관광객분들이 큰 손이잖아요. 큰손이다 보니까 한국에서도 이 대비를 만만치 않게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신익수 : 그럼요.
◆조은영 : 요즘 춘절 연휴 기간에 방한하는 중국인 숫자가 역대 최대라고 해 주셨는데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는 어느 정도 급증한 거예요?
◇신익수 : 작년에 춘절 기간에 온 숫자를 14만 정도 봅니다. 그래서 올해는 예상치만 19만 어 그리고 중국에 있는 한 매체에서는 최대 25만까지 예상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쓰고 가는 돈 있죠? 1인당 소비액이 260만 원대예요.
◆조은영 : 그게 한 44% 이상 급증한?
◇신익수 : 작년 대비하면은 숫자로만 44% 이상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 거죠. 어마어마하다.
◆조은영 : 근데 사실은 여행 경비를 좀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또 연휴 되면 또 혼잡하고 하니까 일찍이 한국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꽤 되실 거예요.
◇신익수 : 맞아요. 이런 분들까지 포함을 하면 20만 명은 당연히 넘는다 이렇게 보는 거죠. 요즘에 그 전철 타보셨죠? 전체 타면 한 칸마다 네 외국인분들이 한 10명 이상씩 있어요. 그러니까요 장난 아닙니다.
◆조은영 : 저는 뭐 정말 단일 민족 국가다 이렇게 말하기도 참 애매할 정도로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시다 보니까 글로벌 도시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신익수 : 역시나 서울이다. 서울 마이 소울이다. 네 대단합니다.
◆조은영 : 지금 우리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굉장히 설 명절에 많이 들어올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서울이 어떻게 어떻게 준비하느냐도 많이 알려드려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 오늘 주제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유커 19만 명이 서울에 온다. 설 연휴 설레는 서울 핫플레이스 총정리. 서울 또 서울 시민분들 중에서는 고향 안 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 거라서 멀리 가기는 그런데 가까이에 또 즐길 게 뭐가 있을까 하시는 분들 위해서 핫플레이스 소개 어디부터 시작해볼까요?
◇신익수 : 공식부터 하나 외우고 갈게요. 이게 설 명절 포함해 가지고 추석 명절 때마다 네 이 공식만큼은 알고 있어야 된다. 어디서 이 이야기를 들었다 이러면 원조가 접니다. 따라 하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고요. 한번 따라 해볼게요. 민국궁.
◆조은영 : 민국궁.
◇신익수 : 좋습니다. 민국궁 민자는 뭐냐 민속자 들어가는 거 있죠? 민속 박물관 뭐 이런 거 민속자 들어가는 건 다 무료 개방 영업한다 보시면 되고요. 국자 있죠? 국립 이렇게 들어갔다 전국으로 다 해요.
◆조은영 : 국립 미술관.
◇신익수 : 국립 박물관 이런 애들 네 얘들은 다 영업하고 공짜다 보시면 되고요. 공짜 공짜. 궁도 다 문 열고요. 무료로 다 한복 입고 가면 되니까 무료로 다. 이거 그래서 제가 여기에 맞춰가지고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조은영 : 그러면 그 민국궁 중에 저는 또 궁궐투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럼 궁 투어 어디부터 가볼까요?
◇신익수 : 조선의 법궁, 경복궁부터 찍겠습니다. 제가 경복궁을 찍은 이유는 있죠 어떤 여기 가려면 네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보통 안국역으로 안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거 하수 여행 작가나 이런 분들은 안국역에서 내려서 가라 이러는데 아니에요 경복궁역은 경복궁 역에서 내려서 가면 되는데 이게 지나치는 곳 중에 여러분들 우리 애청자 여러분들의 그거 있죠 수명을 평생 늙지 않게 해주는 문이 하나 있어요. 경복궁 역을 나오면 5번 출구 쪽으로 나오면 이제 바로 경복궁이거든요.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지하 2층에 딱 나오잖아요. 지하 2층으로 올라오다 보면 처음 만나는 그림이 십장생이 있어요. 이익용 선생님이 그리신 십장생 그 10가지의 오래 산 동물들 그림이 벽화로 딱 있고요. 그 다음에 그 옆에 뭐가 있냐 문이 하나 있어요. 문이 디귿 자 문인데 박혀 있어요. 이렇게 아래로 이게 불로 문입니다. 늙지 않아. 거기를 지나가면 늙지 않아요. 진짜 그 원형은 창덕궁에 있죠. 창덕궁 후문 쪽으로 가면 거기에 후문 쪽에 구경하는 거 원래는 거기에 지금 계속 그게 되게 유명해서 많이 갔는데 지금 약간 갈라져서 공사 중 못 가게 됐어요. 그러니까 지금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 경복궁 역밖에 없어 원래 청와대 안에도 하나 있었거든요. 청와대 투어가 막혔었잖아요. 못 봐요. 청와대 안에 있는 거는 역대 대통령님들이 외국 분들 초청하면 거기에 명사들 VIP들을 지나가게 했던 네.
블로 문이 있었는데 청와대 안에도 거기도 지금 못 가 유일하게 갈 수 있는 데가 경복궁이에요.
◆조은영 : 그러면 경복궁을 가기 위해서는 안국역에서 내리시지 마시고 경복궁역에 내려서 불로문을 한번 지나가 봐라 그렇지. 그렇지. 아주 깔끔한 정리.
◇신익수 : 네. 그다음에 경복궁 들어가시면 행사를 하죠. 당연히 사흘간 설 연휴 16일부터 18일까지 살감 뭐 이런 거 해요.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민속 놀이 제기차기 이런 것들 하고 그다음에 재밌는 거는 뭐냐 하면 그림을 나눠줍니다.
◆조은영 : 어떤 그림이요?
◇신익수 : 이게 서울시의 무형유산 민화 장이라고 있습니다. 장자 붙은 분들이 장인이시죠? 정귀자님 이분이 그린 주제 그림이 세화라는 게 있어요. 세배하죠. 세화. 새해를 맞이해서 그린 그림. 그래서 십이지신 붉은 말. 20장 올해가 병오년 아닙니까? 붉은 말띠에 그래서 이 그림을 6천 부를 나눠줍니다. 그래서 경복궁 가면은 원래 그거 보잖아요. 수문장 교대식 이거 하루에 2번 정도 하는데 이거 볼 때 외국분들 진짜 많아요. 줄 서서 딱 디귿 자로 보거든요. 보고 나면은 그 현장에서 6천 부를 선착순으로 나눠줍니다.
◆조은영 : 보통 수문장 교대식이 오전 10시랑 오후 2시에 한 20분 정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시간 맞춰가지고 가시면 오히려 득템할 수 있다.
◇신익수 : 아니 우리 조 팀장님이 이렇게 어떻게 정확하게 아시고 계시죠? 대단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모르시는 공간이 하나 있어요. 어떤 건 우리 또 BTS 공연이 3월 아닙니까? 지금 전 세계 또 난리죠. 25만 명 이상이 광화문에 모인다. 어마어마한 인구가 모이는데 여기에 가면 경복궁 안에 근정전이라고 있습니다. 왕이 예전에 오전 회의를 주재했던 근정전이라는 곳. 거기에 보면 요 앞에서 원래 BTS 공연을 했었어요. 그래가지고 이때 당시에 미국의 지미 팰런 쇼라고 있어요. 지미 팰런 쇼. 그때 그 앞에서 그때 공연했던 거를 영상을 틀었죠. 난리가 났죠. 그래서 이게 아미들이 몰려옵니다. 저는 여기서 외국분들하고 자주 이야기를 나눠요.
◆조은영 : 마치 BTS 성지순례처럼.
◇신익수 : 당연하죠. 이 핫플레이스.
◆조은영 : 경전을 꼭 들르는.
◇신익수 : 맞아요. 근전정전에서 볼 거 하나 있어요. BTS를 느껴도 되지만 근정전 천장을 한번 보세요.
네 천장에 딱 보면 그 용의 그림이 있어요. 그래서 용의 발톱 수를 자세히 보셔야 되는데 거기에 그림에 보면 네 용의 발톱이 원래 중국만 7개를 써요. 칠조룡이라고 왜냐하면 황제다 이거지 자기네는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다. 니네는 5개밖에 못해 이래가지고 5개 발톱을 가진 그림만 그리겠어요. 근데 여기 가면 근정전 천장에 있죠. 네 그 그림이 용의 발톱이 7개입니다. 우리가. 네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 황제의 중심이다 이거죠. 그 이런 뜻을 담고.
◆조은영 : 안 그래도 요즘에 국뽕이라고 하잖아요. 뭔가 이렇게 자부심이 올라가는 그런 것들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한데 근정전에 가가지고 뭔가 이렇게 우리도 자주 국가다라는 그런 마음을 좀 갖고 보셔도 좋다.
◇신익수 : 제가 굉장히 열과 성을 다해서 방송을 했는데 국봉 한마디에 약간 이상해지네요. 이런 게 있습니다. 보고 그 옆에 민속 박물관 있어요. 민속도 또 공짜잖아요. 네. 민속 민속 박물관으로 옆에 넘어가시면 뭐가 있냐면 볼거리들이 많아요. 여기서 행사는 설 맞이 행사는 또 뭐 딱지치기 팽이 놀이 제기차기 이런 거 설 연휴 기간 쭉 하고요. 여기서 포니 하나 보셔야 됩니다. 포니 포니 아세요? 자동차 자동차 포니 요게 예전에 우리 h그룹에서 만들었잖아요. 78년형 포니예요. 포니가 그러니까 자동차의 대중화를 연 그 모델 그대로 78년도 모델 그대로 포니1 그 모델 그대로 있잖아요. 전시가 그래서 이게 그때 제가 민속 박물관장님한테 이야기 듣기로는 당시에 한 800만 원 정도 주고 샀다고 그랬나. 지금 가격으로는 어마어마하게 올라 있죠. 금값도 뛰고 철값도 뛰고 우리 민속박물관에 있는 골동품 값도 뛰고.
◆조은영 : 이게 재테크라고 봐야 되나요?
◇신익수 : 그렇죠. 장사 잘하신 거죠. 네. 그래서 그럼 이런 것도 있다.
◆조은영 : 기자님과 연식이 비슷한 포니도 여기 가면 볼 수 있다라고 해 주셨고요. 뭐 또 특히 16일 월요일 날 가시면 뭐 행사 되게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 민속 박물관도 한번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어디로 가볼까요?
◇신익수 : 그 다음에 한옥마을 한번 가봐야죠. 제가 근무하는 회사 신문사의 바로 뒤쪽에 붙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맞대고 있죠. 저희가 그래서 여기 가시면 이것도 남산골 한옥마을 여기서 축제를 또 설 기간 동안 행사를 엽니다. 그래서 뭐 이런 거 있어요. 공연 태권도 공연 합니다. 우리 또 요즘에 k-태권도 k-무대 이래가지고 난리잖아요. 이런 거 그 다음에 여기 가면 항상 하는 거 굴렁쇠 굴리기 이런 거 있어요. 굴렁쇠 그거 아세요? 쇠로 된 거 이거 굴리는.
◆조은영 : 근데 저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신익수 : 오세요. 오면 그 쇠를 옆에 딱 세워놨어요. 동글동그란 거 우리 ◆조은영 팀장님 키만해요. 그런 거 그다음에 수제 비누 만들기 이런 것들을 체험을 할 수 있고요. 여기서 보셔야 될 거 하나만 제가 더 찍어드릴게요. 여기가 보신각 종 아시죠? 종각에 네 타종하는 거 연말에 보신각 종 모양의 타임 캡슐을 묻어뒀어요. 근데 굉장히 재미있는 게 뭐냐 하면 이게 이름이 서울이 또 들어갑니다. 서울 천년 타임 캡슐인데 여기에 94년도 당시 있죠 네 당시 서울시의 모습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네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물들이 있어요. 그때 당시에 600점 이상을 여기에 오심각 안에 있는 타임 캡슐 모양의 타임 캡슐 안에 묻어 가지고 여기다가 눈 거죠.
이게 사실은 타임 캡슐이라고 그러면 보잘것없다 이러죠. 근데 여기는 굉장히 멋지게 돼 있습니다. 원형으로 그 우리 이 스튜디오만큼 이 크기만한 원형이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거죠. 그리고 개봉은 언제 하느냐 400년 후인 2394년도에.
◆조은영 : 정말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없는.
◇신익수 : 그리고 여기서 꼭 봐야 될 게 수표 있죠. 수표. 1억 원짜리 수표가.
◆조은영 : 그때 되면 1억 원의 가치가 지금의 1억 원의 가치랑은 다르죠.
◇신익수 : 네 인플레이션이 워낙 심하니까 그렇죠. 이거 수표도 들어 있다. 그렇게 느끼시고 나오시면 되는 거지요.
◆조은영 : 그런데 우리 전통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는 이제 전통 하면 서울에서는 인사동을 가장 먼저 떠오는데 인사동에도 뭔가 행사 많이 할 것 같은데 그것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신익수 : 인사동도 우리 민속박물관 바로 옆쪽이 인사동으로 이어져요. 길만 건너면 바로거든요. 그래서 이쪽으로 가시면 이런 거 있어요. 요즘에 인사동 홍보관이 있습니다. 홍보관 네 따로 돼 있어요. 그래서 어 여기에 실내에서 한복 입고 사진 촬영할 수 있어요. 그 외국인분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다음에 한지 추억 체험 공방이라고 있어요. 한지 가지고 그다음에 그 물건들을 만들어요. 직접 그래서 그런 것들 아이들이 가면 열광하죠. 이런 것들 같이 해서 요즘에 인사동의 열기가 좀 씻고 있는 분위기인데 같이 가신 김에 우리 이제 지금 BTS 공연 앞두고 많이들 오시거든요. 같이 가서 즐겨주시고 한정식 한 그릇 하시고 나오시면 딱 좋아요.
◆조은영 : 좋죠. 그러면 한강도 한번 찍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한강이 워낙 행사가 많이 하는 곳이니까 설날 이벤트도 굉장히 다양하게 할 것 같아요.
◇신익수 : 그럼요. 황강의 메인 플레이스가 있습니다. 설 때만 더 즐거워지는 곳 어디에요? 뚝섬요. 뚝섬은 이름 바뀌었어요. 굉장히 희한하게 바뀌었는데 자벌레 모양 그 구조물 있죠 조형물 아시죠? 그 안에를 전시관으로 쓰고 그렇게 했는데 여기가 한강 풀풀로 바뀌었어요. 풀풀 플레이 플레이스로 그래서 이 안에 딱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재미있는 체험을 합니다. 안쪽에서 윷놀이하죠 널뛰기 하죠 투어 놀이 하죠. 이런 것들 같이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고 그다음에 양궁도 안에서 할 수가 있어요. 이런 것도 같이 하시고 나오시면 되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고스는 뚝섬 말고요. 망원동에 함공원이라고 있어요. 거기 주차 주차해 놓고 그다음에 길만 건너면 그 굴다리 토끼 굴만 지나면은 망원동 맛집 많은 핫플레이스로 바로 이어지거든요.여기에 뭐가 있냐 진짜 놀라운데 그 함 공원이 있어요. 이 함이 뭐냐 하면 30년간 바다를 누비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해안을 지켰던 배가 있어 배 고속정이라고 부르는 거 참수료 서울함 돌고래 함 이런 잠수함들 있죠. 잠수함까지 해가지고 3척의 퇴역 군함들이 전시가 돼 있어요. 끝내줍니다. 그래서 이제 함들은 바로 박물관이나 카페처럼 쓰고요. 그다음에 잠수함은 어떻게 돼 있냐면 여기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요. 거기에 벽면에 있죠. 잠수함 박아놨어요. 네 잠수함이 그 인포메이션 센터 건물에 옆으로 이렇게 딱 달려 있어요. 조형물.
◆조은영 : 근데 거기를 설에도 연단 말이죠?
◇신익수 : 설에도 열고 설에도 행사를 또 합니다. 설 명절 때 제기차기 투어 놀이 역시나 맨날 뭐 별거 없어요. 그냥 이런 거 그다음에 오신 분들끼리 붙으라고 윷놀이 팀전 이런 거 그런 거 그다음에 뭐 아이들 좋아하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어 주기 이런 것들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오신 김에 이 이것도 하시면서 그 함공원 보는 맛이 있거든요. 군함에 올라가는 게 아이들이 또 로망이잖아요.
◆조은영 : 집안에 남자 아이 엄청 좋아해요.
◇신익수 : 네 끝내줍니다. 그냥 가 그다음에 배 출출해지면은 우리 조 팀장님 코스 있잖아요. 토끼굴 지나가지고.
◆조은영 : 거기 맛집도 있고 카페도 많으니까 그쪽까지 해서 망원 쭉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또 재미있는 서울의 곳곳에 소개를 해 주셨는데요. 설에는 설 설레는 설 서울의 설 핫플레이스 곳곳 누벼봤고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익수 : 해피뉴이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