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2-23 10:25
윤호중 장관,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동안 전국 2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상황에 특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는 산림 인접지역 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관계기관은 실화자 등에 대한 수사·검거 및 형사처벌을 엄정하게 집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진화가 진행 중인 경남 함양 산불을 비롯해 지난 주말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전국에서 총 22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9시쯤 시작된 함양 산불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이 32%로, 영향 구역은 226㏊, 대피 인원은 134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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