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2-23 11:04
소아과 의원 모습 <사진=연합뉴스>지난해 전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 59곳이 개업하고, 89곳이 폐업해 전체 의원 중 폐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신규 개업한 요양기관은 5,353곳, 폐업은 3,885곳이었습니다. 요양기관에는 병·의원, 치과 병·의원, 약국,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흔히 '동네 병원'이라고 불리는 의원만 보면 신규 개업은 1,840곳, 폐업은 1,011곳이었습니다. 이중 소아청소년과는 신규 개업 59곳·폐업 89곳으로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이 150.8%에 달했습니다. 이어 마취통증의학과가 폐업률이 76.3%, 산부인과는 76.1%, 외과 의원 73.5%, 비뇨의학과 70.6%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신규 대비 폐업률이 가장 낮은 의원 진료과목은 신경과(12.9%)였고, 그다음으로 재활의학과(33.3%), 정신건강의학과(35.1%), 피부과(41.9%), 정형외과(42.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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