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3 14:02
경기도 평택항의 컨테이너 <사진=연합뉴스>이번 달 중순 한국 수출액이 43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오늘(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 20일까지 수출액은 43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했습니다.종전 최대치는 지난해 12월 1∼20일 430억 달러였습니다.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호황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배 이상 뛰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151억 1천500만 달러로 134.1% 급증해,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4.7%로 1년 전보다 16.4%p 확대됐습니다.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도 증가했고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386억 달러로 11.7% 늘었습니다.반도체와 원유 등은 증가했고, 기계류 등은 감소했습니다.수출이 수입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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