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0:56
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6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한은 금통위는 오늘(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 인하를 마지막으로 이후 6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습니다.이는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로 올린 만큼, 금통위로서는 뚜렷한 금리 인하 명분을 찾지 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또 높은 원·달러 환율과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불안정 등도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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