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상승세 이어가 사상 첫 6,190대…엔비디아 호실적 영향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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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어제(25일) 사상 처음 '6천피'를 달성한 코스피가 오늘(26일)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처음 6,190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06.37포인트, 1.75% 오른 6,190.23을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6,194.26까지 올라 어제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인 6,144.71을 재차 경신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가 국내 반도체주들에 영향을 주면서 코스피가 6,100선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 6,000고지를 밟았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도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가 각각 0.63%와 0.81%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26%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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