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남북 평화공존 위해 계속 노력"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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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정부의 대북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남북 대화 가능성을 일축한 데 대해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우리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남북이 서로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에 대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한국의 현 집권 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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