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4:43
서울 한 초등학교 인근 학원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뒷걸음질 쳤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오늘(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및 연간 지출'을 보면, 지난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 9천 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하지만 물가 영향을 제거한 실질 소비지출은 0.4% 감소했습니다.연간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입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재량 항목에서 소비가 줄었습니다.교육 지출이 2.8% 감소한 20만 9천 원으로 집계됐고, 오락·문화, 단체·국외여행비, 서적, 의류·신발 등 비필수 항목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었습니다.식료품·비주류음료와 연료비·월세 등 주거비, 음식·숙박 지출 등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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