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월 2일 서울 도심·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서 마라톤 대회 열린다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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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하프 레이스 <사진=서울시>

마라토너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서울 하프 레이스'가 대체공휴일인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초봄을 맞아 도심을 달리는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이에 따라 새벽 6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잠실운동장 일대 교통이 차례대로 통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가자와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잠실종합운동장은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일부 주차장 사용이 제한돼 주차 공간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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