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26 17:13
'제7회 이용마 언론상 특별상' 수상한 전국언론노조 TBS지부 <사진=TBS>전국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이정환 공동비상대책위원장)가 '제7회 이용마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이용마 언론상'은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고 이용마 기자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오늘(26일)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 방송문화진흥회 주최로 한국방송회관에서 '제7회 이용마 언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자유언론실천재단 박강온 이사는 심사평에서 이번 특별상은 TBS와 TBS지부가 이어온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정상화 과정에 대한 지지의 뜻을 담고 있다며 언론계는 앞으로도 TBS 구성원들과 함께 하며 연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이어 특별상 수여자로 나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은 "임금이 끊기고 내일을 쉽게 기약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여러분은 멈추지 않았다. 공영방송이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끝까지 묻고 지키는 거였다"며 "이 상은 이에 대한 깊은 경의의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이에 대해 송지연 지부장은 "이 귀한 상을 우리가 받아도 되는지, 기쁘다고 말해도 되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면서도 "다만 쉽게 사라지지 않겠다. 마이크로 켜고 송출을 이어가며 끝까지 여기 있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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