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03 10:26
정부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했습니다.정부는 국내외 에너지시장 과 금융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공조 하에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기로 했습니다.이와 함께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편승한 가짜뉴스 유포 등 불공정 행위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기로 했습니다.또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충분한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지만 해협이 봉쇄될 경우에 대비해 중동 이외의 물량 확보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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